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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득점 10실점의 굴욕, 이민성호에게 미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는 원대한 포부와 함께 출항한 이민성호가 좌초 위기에 놓였다. 출범 이후 계속된 부진과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팬들의 신뢰를 잃은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운명의 호주전을 앞두고 있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8강전을 넘어, 이민성 감독과 대표팀의 명운이 걸린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대표팀을 향한 비판 여론은 최근 몇 달간 쌓여온 결과물이다. 지난해 10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두 차례 평가전에서 무득점 6실점이라는 참혹한 결과를 시작으로, 중국과 우즈베키스탄(U-21)에게 연달아 무너지며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4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10골을 내주는 동안, 그라운드 위에서 감독의 전술적 색채나 팀의 구심점을 찾아보기는 어려웠다.

부정적 여론에 기름을 부은 것은 현재 진행 중인 U-23 아시안컵에서의 행보다.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1패라는 아슬아슬한 성적으로 8강에 턱걸이했다. 만약 다른 조의 경기 결과에 행운이 따르지 않았다면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 수도 있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과의 최종전에서 보여준 무기력한 경기력은 팬들의 비판에 불을 지폈다.
설상가상으로 경기 후 이민성 감독의 인터뷰는 논란을 키웠다. 그는 "우리가 하려는 플레이를 전혀 하지 못했다", "팀의 강점이라고 이야기할 부분이 없는 것 같다"며 사실상 팀의 문제점을 자인했다. 또한 "내가 전술적으로 실수를 했다"면서도 뚜렷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는 모습은 리더십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낳게 했다.

물론 배준호를 비롯한 유럽파 핵심 자원들이 합류하지 못했다는 변수는 존재한다. 하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현재 대표팀이 보여주는 경기력과 선수들의 무기력한 태도는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영표 해설위원이 공개적으로 쓴소리를 했을 만큼, 현재 팀의 상황은 심각한 수준이다.
이제 운명의 호주전이 다가왔다. 호주는 탄탄한 조직력과 신체적 우위를 바탕으로 한 강팀이다. 이민성 감독은 "태극마크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지만, 여론은 여전히 차갑다. 오는 18일 열리는 8강전에서 이민성호가 기적적인 반전을 이뤄낼지, 아니면 비판 속에 침몰할지 모든 축구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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