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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날두' 듀오가 현실로? 미국에서 펼쳐질 역대급 조합

사우디아라비아 무대에 입성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랐다. 구단의 소극적인 투자와 운영 방식에 대한 불만이 폭발 직전에 이르면서, 그가 올여름 사우디를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향할 것이라는 전망이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유력한 행선지로 손흥민이 뛰고 있는 LAFC가 거론되면서, 두 전설이 한 팀에서 뛰는 꿈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호날두의 분노를 촉발한 것은 라이벌 구단들의 광폭 행보다. 리그 선두를 다투는 알힐랄이 레알 마드리드 시절 동료였던 카림 벤제마까지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하는 동안, 호날두의 소속팀 알나스르는 미드필더 한 명을 영입하는 데 그쳤다. 사우디 국부펀드(PIF)의 지원을 받는 다른 구단들과 비교해 투자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느낀 호날두는 구단 운영에 대한 좌절감을 느끼고 사실상의 '파업'에 돌입, 경기에 불참하며 불만을 표출했다.

이러한 갈등은 호날두의 이적설에 불을 지폈다. 그의 계약에는 올여름 약 854억 원의 방출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이 금액을 지불하는 구단이 나타나면 이적이 가능하다. 이 틈을 타 MLS 구단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국의 여러 매체는 LAFC와 인터 마이애미가 호날두의 상황을 주시하며 영입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만약 호날두가 LAFC를 선택한다면, 축구 역사에 남을 만한 그림이 그려진다. 어린 시절부터 호날두를 우상으로 꼽아온 손흥민이 자신의 영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게 되는 것이다. 이미 LAFC의 전설로 자리 잡은 손흥민과 세기의 아이콘 호날두가 결성할 '손날두' 듀오는 MLS를 넘어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할 역대급 조합이다.

물론 다른 가능성도 열려 있다. 호날두의 또 다른 라이벌 리오넬 메시가 있는 인터 마이애미행이다. 이 경우, 2010년대 스페인 라리가를 양분했던 '메호대전'이 미국 무대에서 화려하게 부활하게 된다. 혹은 데이비드 베컴 구단주의 역량에 따라 메시와 호날두가 한 팀에서 뛰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진풍경이 연출될 수도 있다.
결국 호날두의 선택이 미국 축구의 판도를, 나아가 세계 축구의 역사를 뒤흔들 변수로 떠올랐다. 사우디에서의 불행한 동행을 끝내고 새로운 도전을 모색하는 그의 다음 행선지가 손흥민의 곁이 될지, 아니면 메시와의 재회가 될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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