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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 '간부 모시는 날' 근절한다
최근 공직사회에서 '간부 모시는 날'이라는 관행이 사실상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한 자치구에서 근무하는 A과장은 점심 약속이 없는 날이면 구청 구내식당을 찾지만, 이제는 팀원들과 자연스럽게 식사하는 방식으로 변모했다. 그는 과거에는 부하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상급자의 식사를 대접하던 관행이 있었으나, 현재는 그러한 관행이 거의 없어졌다고 전했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의 3차 실태조사에 따르면, 최근 1개월 내 '간부 모시는 날'을 경험한 응답자는 1.7%에 불과하다.이번 조사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포함한 총 18만1688명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다. 조사 결과, 2024년 11월 1차 조사에서는 18.1%, 2025년 4월 2차 조사에서는 11.1%로 감소한 데 이어, 올해 3월 3차 조사에서는 1.7%까지 떨어졌다. 이는 만 2년 사이에 16.4%포인트 감소한 수치로, 공직사회에서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중앙과 지방 정부별로 살펴보면, 중앙 정부는 같은 기간 10.1%에서 0.4%로, 지방 정부는 23.9%에서 3.4%로 각각 감소하였다. 특히 중앙 부처의 경우 1%도 되지 않아 사실상 '간부 모시는 날' 관행이 근절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평가된다. 행안부와 인사처는 이러한 관행의 근절 필요성을 강조하며, 우수 사례를 확산해왔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공직사회에서는 '간부 모시는 날'이 남아있다는 지적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이러한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여전히 간부를 모시는 관행이 존재한다고 지적하며, 공직문화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관행을 바로잡아 공직사회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으며, 최동석 인사처장도 “중앙정부의 경우 각 기관의 노력으로 '간부 모시는 날'이 사실상 근절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불합리한 공직문화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조사 결과는 공직사회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공직사회에서의 관행 변화는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무원들이 보다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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